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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me/하루한끼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모듬 유부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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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브날인데요,  다들 무슨 계획이 있으신가요?

코로나 때문에 활동이 자유롭지 않아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조용하게 보내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따 가족들과 소소하게 지낼 생각으로 뭐 만들어 먹을까 고민중인데요,

그래도 금강산은 식후경이니 점심 한끼 때울라고 유부초밥을 만들었어요.

시판용 유부초밥을 사서 만들면, 손도 많이 안 가고 금방 후다닥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급할 때 아주 요긴하게 쓰이는 제품이지요. 밥만 있으면 되니 냉장고 털어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준비재료
시판용 유부초밥,  생고추냉이 (취향에 따라)
토핑-  소불고기, 
크래미샐러드 (크래미  + 피클 + 피자 딥핑 소스)
계란지단
새싹 야채  
냉동 아보카도

우선 냉장고 털어 나온 냉동 아보카도, 소불고기, 크래미, 달걀, 새싹 야채들입니다.

크게 작업이라고 할 것도 없고 있는 재료들 조금씩 준비하여 유부초밥에 올려줄 거랍니다. 

 

 

아보카도는 냉동으로 보관했었는데,  해동 후 잘게 썰어줬는데 , 조금 지나니 갈변이 생기네요. 

초밥 올리기 직전에 미리 썰어주세요.

소불고기는 물기를 쫙 빼고 볶아주시면 됩니다.

계란지단은 달걀 하나 풀어 간단히 부친 뒤 식혀서 잘게 썰어주세요.

새싹 야채도 물에 씻어 준비해주세요

크래미가 있길래 잘게 다져 준 뒤 피자 먹고 킵 해뒀던 갈릭 디핑소스와 잘게 다진 피클을 넣은 뒤

같이 버무려서  만들었는데 역시나 맛이 참 좋습니다. 

밥을 그릇에 담은 뒤 제품에 담아져 있던 초밥 소스와 조미 볶음을 넣은 뒤 잘 섞어줍니다.

 

유부는 물기를 꽉 짜준 뒤 양념된 밥을 유부 속에 채워줍니다.

저는 생고추냉이 들어간 거랑 안 들어간 걸로 해서 2종류로 만들어봤습니다. 

 토핑을 얹어줘야 하기 때문에 밥은 평소보다 적게 넣었습니다.

 

토핑을 먹을 만큼 팍팍 올려 만든  유부초밥입니다.

만들어 놓고 보니 크래미 유부초밥, 계란 유부초밥, 야채 유부초밥, 아보카도 유부초밥, 불고기 초밥 

5종류를 골라 먹을 수 있는 초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 등을 활용하여 심심한 유부초밥이 아닌 골라 먹을 수 유부초밥을 만드실 수 있으니,   

오늘 같은 날 만들어 드셔서 가족들과 함께 저녁에  드셔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에서 음식을 못 먹으니 , 오늘 저녁에 배달시키고 하시면 배달 대란이 일어나듯 싶습니다. 

주문은 미리 사전에 하시거나 퇴근 후 들어오실 때 take out.

아니면 집에서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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