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ade by me/하루한끼

계란말이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ㅎㅎ

728x90
반응형

오늘은 무척이나 추위가 매서운날~

방구석에 앉아 뭐 먹을까 고민하다 생각해 낸 계란말이~

매일 후라이만 먹다가 이번에 큰 맘 먹고 계란말이 도전 ㅎㅎ

 

어렸을적에는 특별한 날 아니면 구경하기 힘든 반찬 이엇는데 요새는 너무 흔하디 흔한~

얼마전까진 계란 파동으로 인해 계란가격이 금값 이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 그 비싼가격이 사라져 버렸다

내가 먹을려고 폼나게 부쳐 보았어요. 혼자 먹는 밥상 일수록 화려하게. ㅎㅎㅎ

 

 


 

 

준비물

 

대란 6개 / (알이 생각보다 작음) ,  소금, 식용유 , 야채나 햄 채썬거

 

 

 

 

간을 맞추는데 필수적인 소금,

고기 구워 먹을때 먹을라고 구입한 소금인데, 고기를 맨날 먹지 않으니,

그냥 놔뒀다간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는 경우가 많다.  

여기저기 활용을 하는데 계란말이 or 계란찜 할때 간 맞추는데는 제격이다

계란의 특유 비린내를 없애줘서...

 

단 계란의 색상이 이쁘지 않게 나오는 단점이 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몇번 시도해보니 그렇다.

 

 

 

 

계란말이 할때 첫번째 주의점

 

기름 둘러놓고 불을 최대한 약불에서 해야된다.

뜨끈한 온기가 올라오면 계란을 부으면 되는데 이때도 인내를 가지고...

 

잘못 건들면 계란 부침개로 먹는 상황 발생 !!...

 

 

 

 

 

계란입자가  익어 가면 젓가락과 뒤집개를 준비한다.

 

쇠 젓가락 말고 나무 젓가락 추천~

젓가락으로 모양 잡아서 돌려주고 뒤집개로 눌러주면 되는데

뒤집개로 자꾸 눌러줘서 공기를 빼야지만,

난중에 이쁜 계란말이를 만날수 있다.  

 

 

 

 

 

 

모양 잡아주며 계란물 부어주기를 반복한 결과

두툼한 계란말이 완성

 

계란말이 모양을 좀 이쁘게 만들고 싶다면 계란말이 전용 후라이팬이나 사각팬 이용하면 편리함.

(일반 후라이팬에 비해 면적이 작아서 모양잡기 쉬움)

 

일반 후라이팬은 고수가 아니면

계란말이가 아닌 지단을 부치는 상황이 올수도 있음. ㅎㅎ

 

 

 

 

 

 

완성 된 계란말이를 도마에 옮겨주고

잠시 식히면 부풀었던 계란말이가 살짝 줄어듬

 

 

 

 

 

 

 

예쁘게 잘라 준 다음 접시에 옮겨 담으면 끝

중간에 빈틈이 보이는건~ 

뒤집개로 꾹꾹 안눌러서 그런듯해요 

 

김밥틀에다 올려 놓고 말아주면 동글한 계란말이를 만들수도 있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