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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me/하루한끼

외쿡느낌으로 즐기는 고구마줄기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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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도 춥고 하니  음식 해 먹기 귀찮아, 한 끼를  때우더라도 덮밥, 볶음밥으로 만들어서 때우는 경우가 많은데요,

냉동실 정리 하다 지난 추석에 엄마가 주신 고구마 줄기 얼린 것이 한 봉지 나왔길래, 한참 전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에  고구마 줄기를 활용한 덮밥이 생각나서 돼지고기 넣고 한번 덮밥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반찬으로 만들어도 되지만, 반찬으로 만들게 되면 몇끼를 먹어야 되기에 한방에 해치우려면 덮밥이 아주 짱이랍니다.

 

준비재료
돼지고기, 고구마줄기, 마늘, 고추, 양파, 간 마늘 
양념 -두반장소스, 노두유, 굴소스, 소금, 후추, 미림

냉동실 털어 나오는 고추, 야채 등을 준비 한 뒤 조리하기 쉽게 다듬어 줍니다.

 

보통 덮밥 용으로 다진 돼지고기를 많이 이용하지만,

저는 씹는 식감을 느끼기 위하여 카레용 돼지고기를 이용하였습니다.

집에 있는 양파도 잘게 잘라줍니다.

 

고구마 줄기는 해동 한 뒤 잘게 잘라줍니다.

 

예열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뒤 돼지고기와 마늘을 넣고 볶으면서 미림 + 소금과 후추를 살짝 넣습니다.

고기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양파를 넣고 달달 볶아 줍니다.

 

고구마 줄기 넣은 뒤 노두유 ( 음식의 색감을 내기 위한 장)와 굴소스 한 스푼을  넣어줍니다.

이금기 두반장 소스

덮밥 양념의 주 메인 소스 두반장 소스입니다.

제가 나물 볶아 먹거나, 덮밥 특히.....마파 두부덮밥 만들어 먹을 때 애정 하는 소스입니다.

요리 자신 없는분들은 이 소스 활용하시면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두반장 소스를  넣어줍니다.

 

고구마줄기덮밥

두반장 소스로 잘 어우러지게 볶아준 뒤 마지막으로

잘게 썰은 홍/ 청고추를 넣어서 한번 더 볶아줍니다.

 

고구마줄기 덮밥

그릇에 밥을 넣고  잘 볶아진 고구마 줄기 볶음을 올려준 뒤

마지막에 반숙으로 된 계란 프라이를 올려줍니다.

꼭 반숙으로 올려주셔야 밥과 먹을때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태국식 느낌의 음식처럼 보이지만, 

 

동남아 태국식의 맛을 느낄려면 액젓을 넣어줘야 합니다.

현지에서 돼지고기 볶음을  먹었을 때 간이 너무 쌔서  물만 벌컥 마셨던 기억이 있기에

액젓은 생락했습니다.제가 만든 상태로 드셔도 정말 맛납니다.

혹시나 집 냉동실에 고구마 줄기가 있다면 덮밥으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요리에 사용 된 이금기 두반장 소스는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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