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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me/하루한끼

냉장고 속 재료 털어 만든 모듬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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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가  점점 사그라지고 봄이 오고 있는지 점점 날씨가 따뜻해집니다.

집 냉장고 속 정리 한번 들어가면서 열심히 일했겠다, 배도 고프니,

우리 집 냉장고 속 재료 털어 볶음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볶음밥은 쌀밥에  본인이 원하는 취향의  재료를 넣고 기름에 볶기만 하면 되니,

요린이들도 아주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요리 중에 하나입니다.

 

준비재료
파, 마늘, 양배추, 냉동 mix 야채(당근, 완두콩, 등등), 오양맛살, 햄, 양송이버섯, 
소금, 후추, 그라나파다노 치즈 , 굴소스

냉장고 털어 나온 양배추도 잘게 잘라주고, 냉동야채 mix 도 꺼내고

양송이버섯과, 오양맛살도 잘라줍니다.

산적 만들고 남은  남은 대왕 햄 잘라주고

요새 무척이나 비싼 파도 잘라서 볶음밥에 들어갈 모든 들어갈 재료 등을 준비합니다.

 

볶음밥 재료 야채 (파, 양배추, 양송이버섯, mix야채)

예열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파와, 마늘을 넣고 파기름과 마늘향이 나도록 

볶아냅니다.

볶음밥 재료 야채 

이후 준비한 야채와 햄 등을 넣고 휘리릭 잘 볶습니다. 

이때 소금간도 살짝 합니다.

 

볶음밥 재료 야채

야채 등이 잘 볶아진 상태면 밥을 한 공기 떠서 익은 재료 등이 잘 혼합되도록 섞어 볶아냅니다.

 

볶음밥

밥과 재료등이 잘 혼합되면, 마지막으로 볶음밥 간을 맞춰 줘야 하는데요, 

굴소스는 그냥 넣게 되면 너무 음식 맛이 쌔져, 먹을 때 물을 벌컥 마실수가 있으니, 물에 희석하여 간을 연하게 만든 뒤

밥에 둘러서 간을 맞춰줍니다.

프라이팬에 쫙 눌러 붙게 펼쳐서 익힙니다.

볶음밥이 완성되면 마지막 불을 끈 후  후추는 살짝 톡톡 뿌립니다.

(후추를 미리 넣고 조리 하게 되면 발암물질이 엄청 나온다고 합니다 ㅠㅠ)

 

접시에 완성된 볶음밥을 올려준 뒤 샐러드 먹으려고 사놓고 냉장고 짱 박혀 있던 

갈아먹는 치즈 그라나파다노 치즈도 살짝 갈아 올려줍니다.

 

볶음밥 상태로 먹으면  느끼할 수 있기에 엄마표 깻잎과, 동치미도 같이 곁들여 주니 

맛이 너무 좋습니다.

 

이상 맛이 절대 없을 수 없는 냉장고 속 털어 만든 모둠 볶음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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