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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me/하루한끼

입맛 따라 골라 먹는 3맛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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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날 새벽부터 비가 오더니,  점심때도 계속 내리길래, 기름 냄새 한번 풍겨 보려고 부침개 만들기로 했어요.

비 오는 날은 이상하게 기름진 음식이 많이도 생각나지만, 부침개만큼  만들기 쉬운  만한 음식도 없기에,

냉장고 털어 골라 먹을수 있는 부침개로 만들어 봤습니다.

 

준비재료
시판용 부침가루, 고춧가루
옥수수 전-  캔 옥수수콘
김치전 - 신김치
부추전 - 부추, 양파, 홍고추

 

   

김치전 만들기 재료

전에는 밀가루가 아닌 부침가루를 이용할 예정인데요,  부침가루에는 약간의 간이 되어 있어,

별도로 간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밀가루를 이용하는 분들은 소금 등으로 간을 해줘야 합니다. 

 

신김치를 이용하여 김치전을 만들 예정인데요,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그릇에 담은 뒤

부침가루 + 김치국물 + 고춧가루 + 물을 넣고 반죽을 만듭니다.

 

부추전

두번째로 만들 부추전입니다. 부추와 양파도 잘게 썰어주고 홍고추는 어슷 썰기로 잘라서 재료를 준비합니다.

부침가루 + 물을 넣고 반죽을 만듭니다.

 

옥수수콘전

옥수수콘 깡통 하나 딴 뒤 그릇에 부어준 뒤 옥수수콘 국물 버리지 않고 같이 활용했습니다. 

옥수수콘 국물이 달달하니 별도의 간이 필요치 않습니다.

부침가루 + 물을 넣고 반죽을 만듭니다.

 

김치전

골고루 잘 섞여진 김치 반죽은 잘 예열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올려줍니다.

반죽 물은 프라이팬 사이즈보다 적게 넣어 준 뒤 펼쳐주세요.

겉면이 노르스름하게 보이기 시작하면 이때 뒤집어 주셔야 됩니다.

미리 뒤집게 되면 부침개가 찢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추전

부추 반죽도 김치전과 마찬가지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올려줍니다.

겉면이 노르스름하게 익기 시작하면 반죽을 뒤집어 줍니다.

 

옥수수콘전

옥수수알이 동동 뜬 반죽물도 예열된 프라이팬에  올려서 열심히  부쳐줍니다.

 

모듬전(김치전,부추전,옥수수콘전)
김치전,부추전,옥수수콘전

김치전과 부추전은, 한 입 먹으면 막걸리가 저절로 생각나다 보니 어른들한테 제격이며,   

옥수수 콘전은 달달하며,  쫀득한 것이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 합니다.

같이 먹으니 단짠 매력이 물씬 나는 3 맛의  김치전, 부추전, 옥수수 콘전입니다.

만들 때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으나, 양을 적게 하여 나누어 부치니 

아이들과 어른이 동시에 즐길 수도 있으며 고급진 느낌이 팍팍 나는 부침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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