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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me/하루한끼

한 입 크기 쏙~ 우엉주먹밥 베이컨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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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들쑥날쑥 이기는 하지만,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도시락 싸가지고 계절이 점점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어요.

엄마가 주신 우엉조림 처리하느라 이리저리 잘 돌려 먹고 있는 중인데요, 우엉 주먹밥만 먹다가 오늘은 조금 더 맛을 업그레이드해보기로 하고 베이컨 둘둘 말아 도시락용으로 한번 만들어 봤어요.

 

준비재료
우엉주먹밥 - 우엉조림, 잘 지은 흰쌀밥, 참기름
베이컨
계란말이 - 계란, 소금

우엉조림은 주방제품 분쇄기를 통해 갈아줍니다.

잘 갈아진 우엉은 흰밥에 넣습니다.

우엉조림에 이미 간장 양념이 베어 있기에 따로 양념할 것은 없고 

여기에 참기름만 살짝 넣어준 뒤 잘 버무려 줍니다.

동글동글 말아 한입 쏙 주먹밥으로 만들어도 괜찮지만, 전 더 맛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하여 베이컨 말아 굽기 시도를 해봅니다.

처음에 계란말이만 놓고 먹을 생각으로 만들었으나,  생각을 바꿔서 같이 넣어 봅니다. 

 

계란말이 얇게 썰어 모양 찍어내는 꼬마김밥틀에 넣고 모양 잡으려고 했으나, 실패 ㅠㅠ

역시나 김밥은 대나무 김밥발로 만드는 게 최고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얇은 누드김밥을 완성 뒤, 4 등분하여 잘라준 뒤

 

준비한 베이컨에 밥을 잘 말아줍니다.

예열된 프라이팬에  베이컨 끝부분이 바닥면으로 가게 하여 잘 구워냅니다.

 만들면서 약간 혼을 뺐더니, 정신이 반은 나가서 그런지, 사진에 그림자 ㅠㅠ 아 어쩔~~~

 

먹기 좋은 크기로 한번 잘라봅니다.

 

우엉주먹밥 베이컨말이
우엉주먹밥 베이컨말이

베이컨 말은 우엉 주먹밥을 2 등분하여 접시에 올려보니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약간 순대 먹는 느낌도 나면서, 베이컨과 달걀말이 고소함이 우엉 주먹밥과 합쳐지니 

초딩 입맛들이  환장할 맛입니다.

처음에는 모양 잡느라고 진땀을 흘렷지만, 이젠 요령을 터득했으니, 

날씨 따뜻해지면 다시 도시락으로 만들일만 남았습니다.

나들이 소풍 도시락으로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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