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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me/하루한끼

싱싱한 꽈리고추로 만든 꽈리스크램블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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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채 장 보러 가면 비싼 야채 물가에 손이 후들후들합니다.

1월까지만 해도 저렴했던 야채 가격이 명절 직전부터 오르더니만, 지금까지 여전히 비쌉니다. 

며칠 전 마트 갔다가 꽈리고추 한봉을 집었는데, 가격이 조금 비싼 대신 양 많이 들었길래 한 봉지 집어왔어요! 

보통 가정 내에서 꽈리고추를 이용한 고추볶음, 멸치볶음, 어묵볶음, 장조림, 두부조림 등 반찬으로 많이 해 드시는데,

반찬도 한 끼 먹고 나면 잘 젓가락질이 안 가서,

밥과 동시에 한 끼로 해결하려고 스크램블 에그로 응용해봤습니다.

준비재료
달걀 1개, 꽈리고추, 
올리브유, 소금, 굴소스  
양송이버섯 

쭈글쭈글한 형태로 보이는 꽈리고추를 준비 한 뒤 잘 씻은 다음 끝부분을 잘라줍니다.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콕콕 구멍을 내줘도 좋아요. (간 잘 베이게 하는 작업)

 

집에 있던 쪽파 조금 잘라주고, 양송이버섯은 냉장고에 있길래 넣어주기로 했습니다.

달걀은 1개만 준비해주시고요 (사진 찍으려고 하니  1개 놓고 보니 볼품이 없어서 2개 올렸습니다.)

 

꽈리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프라이팬은 예열 작업을 거친 뒤 올리브유를 둘러 줍니다.   

 

꽈리고추  + 소금을 넣고 살짝 볶아주다가, 달걀물 푼 그릇에 볶은 꽈리고추를 넣습니다.

볶은 꽈리고추을 넣을 경우 숨이 팍 죽기 때문에 간이 잘 뱁니다.

 

준비했던 양송이버섯도 기름에 살짝 볶다가 소금간 살짝 한 뒤

계란물에 빠진 꽈리고추를 프라이팬에 붓습니다.

 

계란물 빠진 꽈리고추를 살짝 익혀주다가 ,

젓가락을 이용하여 계란물을 휘저으면 스크램블 에그가 완성되는 됩니다.

이때 준비한 파와, 굴소스(물에 희석 사용) 넣고 1-2분 정도 더 볶아주면 끝.

 

 

완성된 따끈따끈 꽈리 스크램블 에그는 따끈한 밥과 함께 반찬처럼 드셔도 되고 

덮밥 접시에 밥과 같이 올리니 같이  외국 로컬 느낌의 한 끼 식사 같습니다. 

스크램블 에그가 워낙 쉬운 요리라서 계란만 놓고 먹어도 맛나지만,

여기에 추가로 토마토나, 꽈리를 추가해서 먹으니 반찬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너무 많은 양은 금물이니, 한끼 식사 드실 반찬으로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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