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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me/하루한끼

더운 여름 매운 입맛 당기는 매콤오징어비빔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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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더위로 인해 여름을 알리는 날씨가 시작되는데요, 하는 일은 뭐 제대로 되지도 않고

날씨는 덥고, 스트레스 up up ! 마인드 컨트롤하기 쉽지 않은 요즈음입니다.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저 마다 다를테지만, 저 같은 경우는 스트레스받는 날은 매운 음식이 무척 당기는데,

배달 음식으로 풀어 볼려다가, 집 냉동실에 있는 고이 잠들어 오징어 생각나서

입안에서 불나는 오징어 볶음을 만들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준비재료
오징어, 파, 마늘, 양배추, 양파, 파프리카, 상추, 참기름
양념 - 고추장, 일반고춧가루, 베트남 고춧가루 간장, 설탕 or 물엿, 찹쌀가루, 후추, 맛술, 굴소스

매운 오징어볶음 양념 만들기

오징어 볶음을 만들기 전 제일 먼저 할 작업은 미리 양념을 만들어둬야 합니다.

양념은 숙성을 더 시키면 맛이 좋지만, 집에서 해 먹는 양념은 그렇지 못하죠. 

재주가 없는 분들은 시판용 고추장 볶음 양념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머리 뚜껑 열리는 매운맛을 느끼기 위하여 만들기 시작합니다.

고추장, 일반고춧가루, 베트남 고춧가루 간장, 설탕 or 물엿, 찹쌀가루, 후추, 맛술, 마늘, 굴소스 등의

재료를 넣고 양념이 잘 섞이게 만들어줍니다.

 

매콤한 오징어 볶음에 들어갈 양배추와 대파를 준비합니다. 

오징어 볶음이나 덮밥을 만들 때는 양배추 필수인 거 아시죠?

양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대파는 미리 썰어 냉동실에 보관 한것으로 필요한 양만큼 넣으시면 됩니다.

오징어 볶음만 먹어도 맛이 좋지만, 야채도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죠??

오징어 볶음과 비벼줄 야채 상추와, 파프리카, 양파도 준비합니다.

전에 식자재 마트 갔다가 사온 수입산 오징어입니다. 국내산 오징어가 맛이 좋겠지만,

비싸다 보니 수입산 오징어 사 왔네요. 오징어 크기도 크지만,

양도 많아 오징어를 많이 드시고 싶다면 수입산 오징어도 괜찮습니다.

냉동실에 있던 오징어를 냉장실에 해동 후 물에 씻어줍니다.

오징어 가득 담긴 프라이팬에 열을 가한 뒤 식용유를 넣고 살짝 볶다가

재료 손질 전 만들어줬던 매운맛의 양념을 넣고 볶아줍니다.

오징어는 오래 볶으면 질겨지기 때문에 적당하게 볶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징어 볶음

마지막으로 양배추와 파를 넣은 뒤

양념이 골고루 잘 베도록 잘 섞어줍니다.

오징어 볶음 양념

양념이 겉돌지 않고 맛이 제대로 베인 오징어 볶음이 완성됩니다.

불에서 살짝 볶아 낼 경우 맛은 그런대로 괜찮지만,

양념이 겉돌아 허옇게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찹쌀가루를 양념에 이용하면 양념이 착 붙어 있는 

보기에도 엄청 맛있어 보이는 오징어볶음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오징어볶음 덮밥
오징어볶음 덮밥

그릇에 밥과 야채를 듬뿍 올린 뒤 한 개 집어 먹으면 입 안 불나는 오징어 볶음을 올려줍니다.

오징어만 몇 개 집어 맛을 봤더니만, 제가 만들었지만,

 너무 매워 머리 뚜껑에 열나면서 땀이 납니다. 

밥과, 야채가 없었다면 정신 혼미할뻔했습니다.

이 매운 걸 먹으면서 왜 쾌감을 느끼는지...ㅠㅠ

스트레스 날리고 싶은 덮밥을 드시고 싶다면 오징어볶음 덮밥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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