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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me/하루한끼

고소함 한가득 품은 메밀 간장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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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요리를 좋아하다 보니 주말에는 무조건 라면을 한 번씩 먹게 되는데,

지난주는 라면을 피하고자 메밀 간장국수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만들기 전혀 부담이 없는데다, 딱히 들어가는 것도 없고

간장 소스만 맛나게 만들어 넣어주면 비빔국수 만드는건 식은 죽 먹기 메뉴라고 할 수 있죠.

국수를 이용하여 만들게 되면 간장 비빔국수가 되겠지만, 국수 면 대신 저는 메밀면을 이용하여

여기에 김가루랑, 들기름과 참기름, 들깨가루를 넣어 고소함을 팍팍 살린 비빔국수라고 할까요?

만들러 가보겠습니다.

 

# 메밀간장 비빔국수 준비재료 #

메밀면, 맛간장(없으면 양조간장)

참기름, 들기름, 식초, 설탕, 들깻가루, 통깨 

 

이금기 맛간장 소스

간장 비빔국수의 가장 핵심이며 국수 맛을 좌지우지할 양념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저는 이금기 맛간장 소스를 이용하여 이용했지만, 만약 집에 맛간장이 없으면

쯔유, 양조간장을 이용해도 됩니다.

 간장 비빔국수에 들어갈 양념으로 맛간장 3 : 들기름 2 : 참기름 1 비율로 섞어줍니다.

 

새콤달콤 맛을 더하기 위하여 식초 1 : 설탕 1 추가적으로 넣어줍니다.

그리고 설탕이 녹을수 있도록 간장 베이스 양념을 잘 저어줍니다.

 

메밀 간장 비빔국수를 돋보이기 위하여 데코로 넣어 줄 쪽파는 잘게 썰어주고,

고운 들깨가루도 준비합니다. 

장수옛날 손국수 역곡남부시장점 -메밀면

저희 동네 수제국수 매장에서 사 온 메밀면입니다.

슈퍼에서 사 먹는 면과는 확실히 다르고,  조리하면 쫄깃해서 맛나니 제가 자주 사다 먹는 곳입니다.

메밀면 삶을 준비를 위하여 물을 끓여 주기 시작합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먹을 양만큼 메밀면을 넣어주고

면끼리 달라붙지 않도록 반드시 젓가락으로 휘젓는 작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면끼리 달라붙어 뭉치고, 나중에 떼려고 하면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메밀면을 끓이기 됩니다.

면이 다 익으면 찬물로 샤워할 준비를 시키면 됩니다.

찬물에 박박 씻어 낸 메밀면은 채반에 올려 물기를 뺀 뒤 양푼에 넣고

처음 만들어 두었던 간장 양념을 부어줍니다.

 간장 양념을 부은 상태서 메밀면에 간이 잘 배도록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여기까지 준비를 마쳤다면 이제는 끝난 작업입니다.

양념이 된 메밀 간장 국수는 접시에 올려주고, 준비했던 김가루, 들깻가루, 파 올려주시면 

드디어 완성된 메밀 간장비빔국수입니다.

고소미를 뽐내는 들기름, 참기름, 들깨가루를 모두 넣고 만든 비빔국수라서 그런지

고소함은 말할 수도 없고, 맵거나 자극적인 맛은 1도 찾아볼 수 없어

아이들과, 어르신, 매운 거 싫어라 하는 분들한테 안성맞춤 메뉴입니다.

 

건강한 맛의 비빔국수를 찾으신다면

메밀 간장비빔국수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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