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요리
Made by me/하루한끼
2022. 11. 2.
파기름과, 버터향 입힌 실패없는 버터 대파계란 볶음밥
밥과 어떤 재료를 넣고 볶아도 맛 보장, 많은 시간이 필요 없고 구하기 쉬운 재료로 뚝딱, 한끼 식사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보니,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게 볶음밥이 아닐까 싶은데요, 📢 준비재료 대파 잎 파란 부분, 달걀 2개, 버터, 당근 조금, 식용유, 굴소스 지난번 포스팅에 대파 김치 만들고 대파 잎 파란 부분은 미끌 거리는 진액 많이 나오다 보니 김치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아, 따로 빼놨는데요,~~~ 많은 양의 파란 잎파리 부분을 한방에 처리하기 위해, 대파 계란 볶음밥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대파계란 볶음밥은 많은 재료 필요 없고, 대파와, 달걀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파 잎 파란 부분 가지런하게 잘게 잘라 줍니다. 많은 양의 대파를 자르다 보면 매워 눈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Made by me/하루한끼
2020. 4. 22.
콩나물 무침 넣어 만든 콩나물 김치볶음밥
집에서 가성비 반찬으로 통하는 콩나물 무침 많이 해 드시죠? 콩나물 한 봉지면 천원대 구입 가능하고 양도 푸짐하여 자주 먹는 찬중에 하나 인데요 너무 많다 보니 먹다보면 물림이 살짝 오지요. 그럴때 콩나물 무침 반찬도 없애면서 한번에 처리하기 좋은 요리 콩나물 김치볶음밥으로 만들어봤어요. 📢 준비재료 신김치, 콩나물무침 반찬, 고추가루, 굴소스 or 다시다, 참기름. 김치냉장고에 4개월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묵은지 느낌이 나는 신김치를 준비하여 잘게 잘라주고, 파는 썰어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파 기름을 내줍니다. 한방에 다 처리하기에는 조금은 힘든 콩나물 무침을 준비합니다. 프라이팬에 파와 기름을 넣고 볶아 준 후 파기름과 파향이 올라옴연 김치와 설탕을 넣어 달달 볶아줍니다. 신김치에 설탕을 넣어주면 ..
Made by me/하루한끼
2020. 4. 16.
남은 잡채 활용 볶음밥 요리 잡채 필라프
아버지 생신 때 얻어온 남은 잡채를 활용한 잡채 필라프입니다. 그냥 밥에 볶아서 먹으면잡채 볶음밥이 될 수 있지만, 조리 시 방울토마토를 넣을 경우 느끼한 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케첩 맛도 나면서 촉촉한 느낌의 잡채 볶음밥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남은 잡채 활용한 볶음밥 요리 방울토마토 넣어 잡채 필라프 만들어 보겠습니다. 📢 준비재료 남은 잡채 음식, 파, 달걀, 방울토마토, 올리브유 or 식용유, 굴소스 잡채 필라프 들어갈 재료 남은 잡채 음식, 파, 달걀, 방울토마토, 올리브유 or 식용유, 굴소스를 준비합니다. 올리브유 or 식용유를 프라이팬에 둘러준 뒤 파을 넣어 파 기름을 내어줍니다. 파 기름 낸걸 한쪽으로 몰아준 뒤 달걀을 깨서 스크램블을 만듭니다. 스크램블이 완성되었으면 방울토마토와 잘라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