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직구사기
Review
2017. 7. 6.
해외명품 직구 사이트 피해 썰
오늘 아침부터 출근했는데 웃지 못할 일이 생겨 버렸어요. (언니 미안~ ㅋㅋ)옆자리 앉은 언니가 전부터 살려고 했던 스카프가 있었답니다.난 잘 들어보지도 못한 브랜드 스텔라메카트닉 맨날 눈팅만 열심히 하더니만, 어느 날 자기 결제 했다고 물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오늘 아침에 택배 도착했다고 부리나케 뛰어 가서 물건 받아오구,직원들 앞에서 개봉 했는데, 헉 ~ 억 뒷목 잡음물건 주인 당사자는 표정 굳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ㅠㅠㅠㅠ) http://www.timeoutcarer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