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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me/하루한끼

남은 냉동 대패삼겹살로 간장 양념하여 불고기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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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와 생삼겹이 아닌  대패삼겹살에 요즘 완전 꽂혀 놀러 갈 적마다 사다 구워 먹고 하는데,

먹고 남아 집으로 가져오면 참으로 처치곤란입니다. 

그럴 경우, 간장양념 만들어서 고기를 재워두면, 구이와 다르게 

달달짭조름 고기 맛을 즐길 수 있는데요,

먹고 남은 해동 된  대패삼겹살을 이용한 간장 불고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준비재료

 

 대패삼겹살

간장 양념 - 갈아만든배, 쯔유, 물, 마늘, 생강, 설탕, 사이다, 대파

 

 

생삼겹보단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있는 냉동 대패 삼겹살

정육점에서 5mm로 잘라서 사왔는데, 

냉동삼겹살은 사올 적 먹을 만큼만 남겨두고 냉동실로 바로 보내야 하며,

이미 해동 된 버린 냉동 삼겹은 재 냉동하지 마세요.

다시 요리 할 경우 돼지고기 누린내를 비롯하여 음식을 해놔도 맛이 별로입니다. 

 

 

해동된 상태라 핏물도 봉지에 고인 게 보입니다. 

채반에 올려 핏물을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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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재울 양념 만들기 위하여

생강(1) 과 마늘(2)을 준비합니다. 

 

 

양념 재울 유리용기에, 생강, 마늘을 넣고, 

쯔유 1 : 진간장 0.5 : 물 1 :  사이다 1 :  설탕 한 스푼을 넣고 휘휘 젓습니다. 

고기 재웠을 때 색감을 내기 위하여 노두유 1스푼도 넣어줍니다.  

 

고기 양념 만들기 절대 어렵지 않으니 집에 가지고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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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해장 숙취음료로 10개 단위로 사다 놓고 마시는  갈아 만든배 (협찬 x, 내돈내산)

배음료는 육류 요리할 때 아주 좋은 음료 중에 하나인데요, 

마지막에 한 깡통 부어줍니다. 

 

 

해동된 냉동 삼겹살은 간장 양념 속에 재울 준비를 합니다. 

 

 

양념에 재운 고기는 바로 먹는 것보단,

하루정도 냉장고에 숙성 작업을 하게 되면 더욱 맛이 좋아집니다.

양념 재우기 직전까지 구이를  실컷 먹은 터라, 

오늘은 고기 먹기 쉬려고 합니다. 

 

 

 

다음날 저녁 식사로 간장에 재워 둔 대패삼겹살 볶을 준비 합니다.

예열된 프라이팬에 양념된 고기를 올립니다.

 

 

대파와, 고추도 썰어 고기와 함께 볶습니다. 

 

 

한번 바짝 구운 뒤, 이후부터 뒤집어주면  먹기 좋은 색깔이 나오는 간장 불고기

처음부터 너무 뒤적이면 맛없는 색깔의 허연 불고기가 됩니다. 

📢 너무 자주 뒤집지 않는 것이 굽기 포인트랍니다. 

 

 

 

매콤 음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간장 양념으로

대패삼겹살을 이용하여 만들었지만, 

 맛도 좋고 육질 연한 달달짭조름 한것이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간장 불고기입니다. 

 

대패 삼겹은 보통 구이로 많이 드시는데, 

먹다 남으면 간장불고기 만들기 적극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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