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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me/하루한끼

고기 없어도 담백하고 맛있는 부추만두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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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로 만두가 생각나서 만두 쪄 먹을라고 보니,
냉동실 만두가 사라졌습니다~ 분명 얼마 전까지 있는 거 분명 봤는데,
역시나 범인은 동생! 그 사이 다 먹어치운 상태 😱😤😭
이미 다 먹고 없어진거 , 뭐라 할 수도 없고 나도 만두가 너무 먹고 싶단 말이지요~
냉장고에 두부랑, 부추 가지고 만두 만들기 도전.
고기 없어도 두부와 부추만 있어도 맛있는 만두 만들기 충분합니다.
많은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 시간 최강 단축 만두요리 부추만두 만들어 보겠습니다.


📢 준비재료
두부, 부추 , 고운 들깻가루, 참기름, 맛소금, 만두피
간장 양념 만들기 간장 1 : 식초 2 : 고춧가루 2 : 후추 1

반단 정도 되는 양의 부추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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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담아서 보니 제법 부추 양이 많은 거 같지만, 숨이 죽으면
양이 확 줄어 들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물 많이 들어간 두부는 짜면 진짜 양이 얼마 안 되는데,
재래시장 두부시장에서 산 두부는 제법 단단합니다.
재래시장용 단단한 두부 반모 정도 준비했습니다.


유투버 레시피 보니 부추랑 두부를 볶아 물을 빼주는데,
수분이 너무 빠지면 맛이 없기 때문에,
삼베 주머니 이용하여 물기를 적당히 짠 후 두부를 이용하는 게 맛이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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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와, 짠 두부는 같이 그릇에 담아준 후

고운 들깻가루, 한 움큼 넣어 줍니다.
없으면 pass 해도 되나, 맛은 조금 덜하니 넣는것을 추천합니다.


참기름도 듬뿍 뿌린 후 속재료가 잘 섞이도록 버무립니다.

들깻가루와, 참기름으로 간한 상태면 건강한 맛의 요리를 되지만,
그래도 약간의 msg 맛을 첨가해주는 것이 부추만두 맛을 더 즐겁게 해 줍니다.
집에 가지고 있는 양념 중 연두, 미원 어떤 것을 넣으셔도 되며,
저는 맛소금으로 간을 했습니다.

집에 미리 사뒀던 찹쌀 만두피를 이용하여,
부추와 두부가 들어간 부추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잡고 먹기 편하도록, 원하는 모양으로 잘 빚어주면 됩니다.

찜기에 면포를 깔은 후 물을 넣고 끓인 뒤, 증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때 뚜껑을 열어 만두를 올려서 쪄줍니다.

증기가 나지 않은 상태서 찜기에 만두를 같이 넣고 처음부터 찌게 되면
면포에 붙어 잘 안 떨어지고 만두가 터집니다.


고기가 안 들어간 상태고, 만두소 내용물이 부추와 두부라서
만두피만 익으면 먹는 것이 가능한 터라,
찌는 시간 5분도 안 걸린 거 같습니다.


찐 부추만두는 접시에 올린 뒤 간장 양념과 함께 드시면 되는데요,
간장 양념은 간장 1 : 식초 2 : 고춧가루 2 : 후추 1 비율로 섞어 만들어 주면 됩니다.
탕수육 드실 때 간장 양념에 찍어 드시는 분들 많이 만들어 드시는 양념 비법인데,
부추만두와 완전 찰떡 궁합입니다.

재료 준비 가짓수도 얼마 안 되고,
찌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짧은 시간에 후딱 만들 수 있는 부추만두.
저게 별 맛 있겠어? 하다 가도.... 한번 먹게 되면 계속 먹게 되는 중독성 만두.
담백한 맛과, 건강한 느낌 만두를 즐기고 싶다면 부추만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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