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집밥요리
Made by me/하루한끼
2021. 2. 24.
냉장고 속 재료 털어 만든 모듬볶음밥
추운 날씨가 점점 사그라지고 봄이 오고 있는지 점점 날씨가 따뜻해집니다. 집 냉장고 속 정리 한번 들어가면서 열심히 일했겠다, 배도 고프니, 우리 집 냉장고 속 재료 털어 볶음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볶음밥은 쌀밥에 본인이 원하는 취향의 재료를 넣고 기름에 볶기만 하면 되니, 요린이들도 아주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요리 중에 하나입니다. 준비재료 파, 마늘, 양배추, 냉동 mix 야채(당근, 완두콩, 등등), 오양맛살, 햄, 양송이버섯, 소금, 후추, 그라나파다노 치즈 , 굴소스 냉장고 털어 나온 양배추도 잘게 잘라주고, 냉동야채 mix 도 꺼내고 양송이버섯과, 오양맛살도 잘라줍니다. 산적 만들고 남은 남은 대왕 햄 잘라주고 요새 무척이나 비싼 파도 잘라서 볶음밥에 들어갈 모든 들어갈 재료 등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