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말이김밥
Made by me/하루한끼
2022. 5. 18.
밥알이 계란말이 안으로 쏙 ~당근 에그롤라이스
당근주스 만들어 먹는다고 사놨던 많은 당근들, 그러나 예상대로, 보관하는 날들이 길어지며 당근 처리 기한 임박입니다. 모든지 먹을만큼만 구매하는 것이 진리인데요,~ 남은 당근 처리하기 위해 당근밥 먹으면서, 계란 프라이 올리려다 조금 더 맛있게 먹어보기 위해 계란말이 속에다 당근밥을 넣어 봤습니다. 일명 당근 에그롤라이스~ 당근 없애기 위해 요리 돌입하겠습니다. 📢 준비재료 당근, 깨소금, 소금, 참기름, 달걀, 파, 참기름 당근 주스 몇 잔 만들어 먹고 보관 중인 당근 오늘 많은 처분은 위해,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잘 씻어낸 당근은 분쇄기 넣어 분쇄 작업을 해줘야 하는데요, 잘 갈리도록 조각을 내줍니다. 분쇄기에 넣고 당근을 분쇄하니 빠른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갈아 놓은 당근은 계란말이 만들거..
Made by me/하루한끼
2021. 2. 9.
매콤한 청양고추 계란말이 김밥
배달음식 사 먹는 것도 입에 물리고 음식 해 먹는 것이 귀찮아지기 시작했어요. 하루에 한끼 잘해 먹는 것이 쉬운 게 아닌 거 같아요. 엄마 음식은 맨날 먹어도 질리지 않는데, 내가 해서 먹는 음식은 그렇지 않네요. 대충 먹으면 되겠지만, 전 그냥 먹는걸 제 자신에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날씨도 춥고 장보러 가는 것도 여의치 않아, 집 냉장고에 있던 계란과 청양고추(냉동)를 이용하여 계란말이 김밥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비싼 계란은 최대한 적게 넣으면서 말이죠.... 준비재료 홍/ 청양고추, 달걀, 소금, 미림, 오양맛살, 파, 김, 밥, 참기름 요즘 시장에 가면 청양고추 엄청 나게 비싸더라고요, 다행히 전에 사다 놓은 거 냉동실에 얼려둔 거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홍/청양고추 준비해주시고, 파, 오양맛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