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요리
Made by me/하루한끼
2020. 12. 30.
건강해지는 느낌 날것 같은 부추마늘 볶음밥
엊저녁 보던 일이 조금 끝나, 추운 바람을 끼고 집으로 향했는데요, 점심 먹은 것도 부실하고 겨울이라 그런지 더욱더 허기가 집니다.밥은 먹어야겠고, 뭘 먹을지 생각하다가 마늘 볶음밥으로 결정합니다.냉장고에서 열어보니 부추, 부추는 살때마다 항상 양이 너무 많아 탈입니다. 어지간히 먹어도 티가 안 납니다. 나름 몸 생각한다고 마늘 볶음밥을 만들어 먹을려고 준비하면서 부추도 한번 넣어 만들어 봤어요. 준비재료 다진마늘, 부추, 당근, 버섯 , 기름 , 밥 달걀 두부간장 or 굴소스 부추마늘 볶음밥에 들어갈 부추, 당근, 버섯, 냉동 다진 마늘 등을 준비합니다. 꽃맛살은 넣을려고 준비했다가, 제가 그냥 다 먹어 버렸습니다. 야채를 원래는 그냥 다져주는 게 좋지만, 귀찮아서 기기를 이용합니다.집에 분쇄기, 아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