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고명
Made by me/하루한끼
2023. 12. 28.
멸치 육수 내지 않고 잔치국수 쉽고 빠르게 만들기
따뜻한 국물은 추운 날씨가 되면 더욱더 생각나게 만들죠 옛날에는 멸치에 우려 내고 국물을 따로 내다보니 약간 손 많이 갔던 음식이었지만, 요즘은 다시육수, 동전육수, 가쓰오 간장 등 시중에 시판되는 육수가 많아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거기에 고명으로 두부볼, 찐어묵등을 같이 넣어주면 집에서 훌륭한 잔치국수 만들기 가능하답니다. 요즘 같이 추운날 만들어 먹으면 속도 든든한 따뜻한 국물 잔치국수 만들어 보겠습니다. 📢 준비재료 소면, 호박, 양파, 청경채, 두부볼, 찐어묵, 달걀, 김가루 잔치국수 육수 - 가쓰오 간장 , 동전육수, 까나리액젓 냉장고 털어 나온 청경채, 호박, 양파를 준비합니다. 국수요리나, 전골요리에 찰떡인 두부볼, 찐어묵도 준비합니다. 잔치국수하면 빠질 수 없은 달걀지단, 달걀을 ..
Made by me/하루한끼
2022. 9. 30.
부담 없이 즐기는 후루룩 잔치국수 만들기
2022년 3개월밖에 안 남은 9월의 마지막날입니다. 날씨도 아침저녁 선선해지면서, 국물 음식이 당기는 계절인데요, 멸치로 육수 내어, 후루룩 하면서 먹을 수 있는 잔치국수 만들어 봤습니다. 📢 준비재료 소면, 달걀, 호박, 당근, 들깨, 쑥갓, 고운 고춧가루 육수 - 멸치, 청양고추 오늘은 동전 육수가 아닌, 멸치를 육수 재료로 활용하여 본연 국물맛으로 육수를 만들려고 합니다. 한움큼 준비한 멸치는 냄비에 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깔끔한 국물 맛과, 약간의 매콤함을 내기 위하여 청양고추도 몇 개 넣어 같이 팔팔 끓여줍니다. 멸치 듬뿍 넣고 푹 끓이니 멸치 향이 풍기면서 진한맛의 멸치 육수가 완성 되었습니다. 육수 우려내고 난 멸치는 건져 올린 후 홍게 간장 or 까나리 액젓등으로 육수 간을 해주면 감칠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