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요리
Made by me/하루한끼
2023. 1. 17.
밥 두공기 순삭하게 만드는 햄 두루치기 찌개
명절에 받은 스팸 선물세트 다들 하나씩 가지고 계실 텐데요, 반찬 하기 귀찮을 때 따뜻한 밥과 함께 먹으면 환장할 맛이죠 그런 스팸과 프랑크햄과 함께 넣어 만든 음식을 마음 놓고 먹다 보면 1-2 공기는 그냥 순삭 하게 만들어서 과식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먹어야 하는 밥짝궁 메뉴이자 입맛을 절로 훔치게 만드는 햄으로 만든 두루치기 만들어 보겠습니다. 📢 준비재료 스팸한통, 바질 프랑크 소세지, 닭가슴살 프랑크소시지, 양파, 두부, 파, 감자, 버섯 두루치기 양념 - 진간장2 , 고춧가루, 마늘, 설탕, 게간장 2, 까나리액젓 2, 미림 두루치기 맛을 결정 지을 양념장을 만들어줘야 하는데요, 진간장2 , 고춧가루 4 , 마늘, 설탕, 게간장 2, 까나리액젓 2, 미림 2 비율로 그릇에..
Made by me/하루한끼
2022. 11. 2.
파기름과, 버터향 입힌 실패없는 버터 대파계란 볶음밥
밥과 어떤 재료를 넣고 볶아도 맛 보장, 많은 시간이 필요 없고 구하기 쉬운 재료로 뚝딱, 한끼 식사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보니,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게 볶음밥이 아닐까 싶은데요, 📢 준비재료 대파 잎 파란 부분, 달걀 2개, 버터, 당근 조금, 식용유, 굴소스 지난번 포스팅에 대파 김치 만들고 대파 잎 파란 부분은 미끌 거리는 진액 많이 나오다 보니 김치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아, 따로 빼놨는데요,~~~ 많은 양의 파란 잎파리 부분을 한방에 처리하기 위해, 대파 계란 볶음밥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대파계란 볶음밥은 많은 재료 필요 없고, 대파와, 달걀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파 잎 파란 부분 가지런하게 잘게 잘라 줍니다. 많은 양의 대파를 자르다 보면 매워 눈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Made by me/하루한끼
2020. 12. 30.
건강해지는 느낌 날것 같은 부추마늘 볶음밥
엊저녁 보던 일이 조금 끝나, 추운 바람을 끼고 집으로 향했는데요, 점심 먹은 것도 부실하고 겨울이라 그런지 더욱더 허기가 집니다.밥은 먹어야겠고, 뭘 먹을지 생각하다가 마늘 볶음밥으로 결정합니다.냉장고에서 열어보니 부추, 부추는 살때마다 항상 양이 너무 많아 탈입니다. 어지간히 먹어도 티가 안 납니다. 나름 몸 생각한다고 마늘 볶음밥을 만들어 먹을려고 준비하면서 부추도 한번 넣어 만들어 봤어요. 준비재료 다진마늘, 부추, 당근, 버섯 , 기름 , 밥 달걀 두부간장 or 굴소스 부추마늘 볶음밥에 들어갈 부추, 당근, 버섯, 냉동 다진 마늘 등을 준비합니다. 꽃맛살은 넣을려고 준비했다가, 제가 그냥 다 먹어 버렸습니다. 야채를 원래는 그냥 다져주는 게 좋지만, 귀찮아서 기기를 이용합니다.집에 분쇄기, 아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