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재료

Made by me/하루한끼
2021. 2. 24.
냉장고 속 재료 털어 만든 모듬볶음밥
추운 날씨가 점점 사그라지고 봄이 오고 있는지 점점 날씨가 따뜻해집니다. 집 냉장고 속 정리 한번 들어가면서 열심히 일했겠다, 배도 고프니, 우리 집 냉장고 속 재료 털어 볶음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볶음밥은 쌀밥에 본인이 원하는 취향의 재료를 넣고 기름에 볶기만 하면 되니, 요린이들도 아주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요리 중에 하나입니다. 준비재료 파, 마늘, 양배추, 냉동 mix 야채(당근, 완두콩, 등등), 오양맛살, 햄, 양송이버섯, 소금, 후추, 그라나파다노 치즈 , 굴소스 냉장고 털어 나온 양배추도 잘게 잘라주고, 냉동야채 mix 도 꺼내고 양송이버섯과, 오양맛살도 잘라줍니다. 산적 만들고 남은 남은 대왕 햄 잘라주고 요새 무척이나 비싼 파도 잘라서 볶음밥에 들어갈 모든 들어갈 재료 등을 준비..

Made by me/하루한끼
2020. 9. 15.
옛날 사람만 아는 추억의 분홍 소세지 요리 분홍 소세지 볶음밥
추억의 분홍 소세지가 먹고 싶을 때 있어 사다 먹긴 하지만, 한번 먹고 나면 그 이후부턴 손이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분홍 소세지 크기가 있다 보니 매번 남기게 되는데요~ 어렸을 적 햄이 귀하던 시절 엄마가 소세지로 부침, 볶음밥 요리 해줬던 기억이 나서 추억의 맛을 느끼고 싶어, 분홍소세지로 볶음밥을 만들어 봤어요. 햄 넣고 만든 밥과는 다르게 분홍소세지의 특유 향이 있어 볶음밥으로 만들게 되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분홍 소세지 볶음밥, 지금 만들어 보겠습니다. 준비재료 찬밥, 파, 분홍 소시지, 마늘, 달걀 볶음밥 양념 - 마가린, 굴소스 , 케첩 분홍 소세지 볶음밥 만들기 위한 재료를 준비합니다. 제가 가진 재료는 파, 마늘, 분홍소시지, 달걀이라서 이걸로 만들었구요 야채가 많이 들어가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