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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me/하루한끼

한번 맛 보면 손 놓을수 없는 갈치감태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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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불면증에 좋은 감태가 한때 편스토랑 오윤아에 의하여 얼마 전까지 감태 김밥으로 유명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두 김만 알았지, 감태는 처음 알았거든요

감태가 영양이 아주 풍부한 해조류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불면증에 좋다고 하여

저두 구입 해놓고 일반 김밥으로 만들어 먹었으나, 

김밥을 감태로 만들 경우 감태 향이 김밥 재료 맛을 다 덮어버려  일반재료(햄, 달걀 등..)

말아먹는건 비추합니다. 

그래서 보통 구워서 간장을 찍어 먹었는데,

동생한테 받아온 냉동갈치를 감태와 함께 조리해 보았습니다.

 

준비재료
생감태, 밥, 소금, 들기름
냉동 다듬은 갈치, 튀김가루 or 밀가루, 소금 

 

 

 

냉동갈치 모습 입니다. 너무 얇은 거 보이시죠? ㅎㅎ

자고로 두툼한 맛에 먹어야 하는데,  미리 다듬어져 있는 상태라서 아이들은 먹기 좋을 거 같습니다.

손질된  제품이긴 하나, 가시가 박혀 있는 것들이 있어 다시 한번 다듬어준 뒤 

키친타월 위에 올려 물기를 빼준 뒤 소금 간을 해줍니다. 

 

 

프라이팬 예열을 해 주면서 ,

밀가루, 튀김가루을 준비 하여 갈치에 골고루  묻혀줍니다. 

 

 

 

튀김옷 묻은 갈치를  달궈진 프라이팬에 차례대로 올려 준 뒤 굽기 시작합니다.

갈치가 얆은 상태라, 자주 뒤집지는 마시고 딱 두 번만 뒤집어 주세요. 

 

 

 

잘 튀겨진 갈치는 기름을 살짝 빼주면서 식히는 동안에  밥 양념을 해줄 건데요,

소금 간 전혀 하지 않고 따뜻한 밥에 들기름만 넣고 잘 버무려줍니다.

 

 

 

생감태를 이용하여 밥을 말아줄 건데요, 2장 겹쳐 놓으니 참 색감이 이쁩니다.

그러나 밥을 말아줄 때 한장으로 펼쳐놓고 보니 

무척이나 얇고, 머리 빠진것처럼 중간중간 모양새는 별로입니다.

보통 생감태가 다 저렇더라구요. 

밥을 많이 깔게 되면 김밥이 커지니 밥은 반만 깔고 잘 구워진 갈치를 겹겹이 올려준 뒤 꽉꽉 눌러 김밥을 말아줍니다. 

 

 

 

잘 말아진 김밥은 그냥 드실경우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간이 안된 생감태 상태인 데다, 

감태맛이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라  감태 겉면을 프라이팬에서 한번 살짝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먹기 좋게 잘라냅니다.

 

 

갈치구이 품은 감태 갈치 김밥입니다. 

언제 먹어도 맛난 갈치와 들기름 밥 구운 감태 맛이 너무 조화가 잘 어우러져서

없어지는거 순식간입니다. 

먹다보면 목이 메일 수 있으니 국이나, 물과 꼭 함께 드시구요~

 

아이들이나 어르신들 건강 도시락으로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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