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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me/하루한끼

바지락 듬뿍 들어간 국물이 시원한 바지락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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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서 어제부터 폭풍 같은 눈이 내리더니만, 오늘은 한파, 

아침에 나가보니 진짜 어마무시한  칼바람이 불어 춥기도 하지만, 손도 내놓고 다닐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날 출근하면서  점심때 뭐 먹을까 잠시 생각하게 되지요?

오늘 같은 날은 당연히 따끈한 국물이  엄청나게 당기지 않으세요?  

그래서 있는 재료 라면과 바지락을 이용하여 시원한 바지락 라면을 끓여 먹기로 했어요. 

 

준비재료
배추, 바지락, 라면, 고추가루, 액젓 , 식용유 

국물 맛을 시원하게  해 줄 재료  배추와 바지락을 준비합니다.

배추와 바지락은 많을 수록 좋답니다.  

 

내 돈 주고 산 진라면으로 바지락을 넣고 끓여볼 예정입니다. 

매운 라면을 이용하면 얼큰한 맛을 느끼실 수 있으므로 , 본인 취향 라면으로 넣고 끓이시면 됩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한번 두른 뒤 자른 배춧잎과 바지락 고춧가루를 넣고 달달 볶아줍니다. 

 

액젓 한스푼 + 라면 수프도 중간에 추가로 한 개 반만 넣어주고 다시 볶아줍니다.

 

물은 평소 라면 끓이는 용량에 50ml 정도 적게 넣어 부어준 뒤 팔팔 끓여 줍니다. ( 2개 끓이니 100ml 적게 붓습니다.)

저 상태로 간을 보면 굳이 라면을 넣지 않고, 밥 넣고 말아먹어도 맛이 있겠더라고요 ㅠㅠ

 

팔팔 끓인 육수에 바지락이 입을 벌린 상태가 보이면 면을 투하합니다. 

그 상태로 면이 익기를 기다리면 바지락 라면 완성입니다. 

 

바지락이 왕창 들어간 바지락 라면 완성입니다. 

원래 라면 맛보다 간이 덜 쌘 국물맛에 배추와 바지락이 들어가서 시원한 국물맛과 

바지락 알이 큼직하고 커서 씹는맛도 좋습니다. 

여기에 시원한 동치미 무까지 곁들여서 먹으니 입안을 개운하게 만드니

진정한 해장라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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