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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me/하루한끼
2022. 8. 10.
돼지 등뼈 삶아 배춧잎 넣고 끓인 해장국 만드는법
이틀간 대량으로 쏟아진, 폭우는 서울 경기 지역 강타하면서 많은 비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다들 괜찮으신건가요? 비는 많이 오지만, 배는 고프다 보니 이런 날은 은근 따뜻한 국물이 생각은 납니다. 정육점에서 1만원어치만 사면 제법 양이 많은 돼지등뼈❗❗ 오늘은 돼지등뼈를 이용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해장국 느낌으로 끓여보겠습니다. 📢 준비재료 돼지등뼈, 월계수 잎, 소주, 된장, 고춧가루, 배춧잎, 마늘, 치킨스톡, 파 새우젓 1만원어치 사온 , 푸짐한 돼지등뼈 양이 제법 많아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큰 대야에 돼지등뼈를 넣은 후 물을 잠기도록 부어준 뒤 1시간 반 정도 핏물 빼는 작업을 위해 그대로 둡니다. 핏물 뺀 작업을 마친 후 돼지등뼈는 물로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핏물 빼기, 물 세척 작업을..

Made by me/하루한끼
2022. 8. 8.
감칠맛 폭발, 조리법 쉬운 바지락 먹물 파스타
갯벌의 보물, 시원한 국물 맛의 감초 역할 톡톡히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먹기도 하고 국민 조개로 불리는 바지락, 평소 먹던 하얀 파스타면과 다른 먹물(검은색) 파스타를 이용하여 감칠맛 폭발, 아주 쉬운 오일 파스타 느낌으로 바지락 먹물 파스타 만들어 보겠습니다. 📢 준비재료 바지락 1kg 한봉지, 먹물 파스타면, 치킨스톡, 올리브올오일, 파, 양파, 마늘, 고추(청/홍), 미림, 후추 술 안주로 좋고, 요리 활용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 좋은 흔하고도 귀한 조개 바지락 마트에서 마감 세일 공략으로 얻어온 1킬로 7990원짜리 바지락 한 봉지입니다. 양이 엄청 많은 거 같지만, 껍데기 벗겨 놓고 보면 저 혼자 순삭 가능한 양입니다. 바로 먹을거라면 해산물은 마감세일을 이용하여 저렴한 가격에 사오는것도 ..

Made by me/하루한끼
2022. 8. 2.
건두부 넣어 만든 고소하고 담백한 포두부 김밥
한때 다이어트다 뭐다 하여 포두부 제품이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여, 마트 제품은 딱 한 끼 정도 용량이라, 뭔가 아쉬운 마음에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파는 양은 방대한 양을 자랑합니다. 요즘은 약간 인기 시들, 아마도 지금쯤 냉동실 한편에 고이 잠들어 모셔둔 분들 많으실 건데요, 냉동 건두부를 한방에 잔뜩 소진하고자 담백하고 맛있는 김밥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준비재료 냉동 건두부(포두부) , 당근, 달걀, 참기름, 깨소금, 소금, 쯔유 우선 채칼을 이용하여 당근을 푸짐하게 썰어준 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뒤 소금 뿌려 당근을 볶아줍니다. 당근 볶기 마지막은 고소한 참기름으로 마무리합니다.~ 김밥에 들어갈 지단은 달걀은 3개 정도 준비하여 용기에 풀어 준 후 프라이팬에 얇게 부쳐낸 후 잘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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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27.
알록달록 예쁜 파프리카 계란말이 만들기
흔하디 흔한, 밥도둑으로 불리는 계란말이.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샐러드 넣어 먹는다고 사놨던 냉장고 한켠에서 시들해져 가는 파프리카 시간이 자꾸 지나니 음식물 쓰레기로 변하기 직전 달걀물 풀어 알록달록 예쁜 파프리카 계란말이 만들기 시작합니다. 📢 준비재료 파프리카, 고추, 달걀, 소금 샐러드용 미니파프리카, 빨강, 노랑, 주황, 고추입니다.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니, 가지 상태가 시들어가는 것이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집니다. 파프리카는 계란말이 넣어 주기 위하여 잘게 다져 썰어주세요. 잘게 다진 파프리카와 고추는 빈 그릇에 함께 담아 준비합니다. 약간은 두꺼운 달걀말이를 만들기 위하여 달걀은 4개 깨서 준비합니다. 간을 맞추기 위하여 소금간을 해줍니다. 소금이 아니더라도 맛간장, 다시다, 등 어떤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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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25.
찐 호박잎, 양배추 쌈도둑 두부 강된장 만들기
여름이면 자연스레 찾게 되는 강된장, 여름 때만 맛볼 수 있는 호박잎 때문에, 쌈을 찾게 되는데, 호박잎을 좋아라하는 저로써는 여름이면 절대 빠질수 없는 된장요리 메뉴가 아닌가 싶습니다. 재래시장 구경 갔다 싱싱한 호박잎이 눈에 띄어 한단 사 왔는데, 작년 우렁 강된장에 이어 , 올해는 두부 강된장으로 만들어 호박잎쌈과 함께 하겠습니다. 📢 준비재료 두부, 호박잎, 양배추, 애호박, 당근, 감자, 청/홍고추/ 양파, 대파 집된장, 미소된장, 고추장 시장에서 사온 푸르뎅뎅 호박잎 한단, 더운 날씨때문에 발육상태가 좋아 그런지, 제 얼굴 두배는 되는 호박잎 사이즈로 거의 압도적입니다. 까슬까슬한 줄기 부분은 다듬어진 상태가 아니라서 수작업으로 벗겨줘야 합니다. 다듬는 게 귀찮다? 줄기를 잘라 버리면 됩니다 ..

Made by me/하루한끼
2022. 7. 21.
복날이면 집에서 끓이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 한방 삼계탕
물가 오르기 시작하니 외식 물가도 동시에 껑충❗😱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불리는 삼계탕, 가격은 무려 15천원이상 판매 되고 있지만, 닭이 인간적으로 너무 작아, 먹어도 포만감이 느낄 수 없는 삼계탕을 나가서 사드신 분들은 경험해보셨을 거예요. 초복 전 지인들한테 삼계탕을 2번이나 얻어먹었는데 막상 복날 되니 아쉬운 마음에 마트 가서 닭 한 마리 사와, 압력솥으로 한방 삼계탕 한번 끓여 보았습니다. 📢 준비재료 삼계닭, 마늘, 은행, 대추, 찹쌀, 옻나무, 황태채 백숙에 들어갈 한방 재료 팩도, 같이 동봉되어 착한 가격에 이마트에서 행사중으로 판매되고 있던 닭 한 마리, 흐르는 물에 닭 내장 속을 비롯하여 불순물 제거를 위하여 전체적으로 깨끗이 닦아줍니다. 동봉되어 있던 한방재료 팩 외에 옻나무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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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18.
5분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 쫄깃탱글 초간단 양송이 덮밥
날씨가 덥다 보니 , 집에서 요리하는 거 정말 귀찮죠? 간편 조리음식, 배달음식 이것도 자주 먹다 보니 이것도 질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재료 준비 빼고 10분도 채 안 걸리는 5분 내외 뚝딱 요리 만들기 아주 쉬워, 제가 자주 해먹는 요리 중에 하나인데요, 바로 중화풍 양송이 덮밥입니다. 양송이버섯 한봉지만 준비하세요~ 만들러 가봅니다. 📢 준비재료 양송이 버섯 한 봉지, 마늘, 파프리카, 파채 양송이 덮밥 소스 - 쯔유, 굴소스, 물, 감자전분 앙증맞고 귀여운 모양의 양송이버섯 한 봉지를 준비합니다. 저는 냉장고에 보관기간이 길었던 터라 상태가 조금 삐리리 합니다. 양송이버섯은 너무 얇게 썰면 식감이 덜 하니 씹는감을 제대로 느낄 수 적당한 두께로 자릅니다. 양송이버섯만 넣고 덮밥을 만들 경우 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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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11.
대구살, 바삭하고 먹음직스럽게 튀겨 올린 집도시락
날씨도 덥고, 귀차니즘 발동으로 평소 간편식으로 만들어 먹던 음식, 오늘은 원푸드 메뉴가 아닌, 편의점 도시락도 아닌, 마트에서 사다 놨던 생선도 한번 튀겨보고, 이것저것 곁들여 먹는 집밥 도시락 감성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 준비재료 대구살, 튀김가루, 옥수수 전분, 아보카도 인도커리- 버터치킨커리, 방울토마토, 호박, 양파, 햄, 브로콜리, 버터, 우유 대구살은 전 부침용으로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어 제품이 얇은 경우가 많지만, 이 제품은 살이 두툼하게 붙은 대구살로 트레이더스에 판매 중인 상품입니다. 대구살이 약간은 두껍다 보니 밑간이 따로 안된 상태라, 마늘가루 + 소금을 살짝 쳐서 밑간을 해줍니다. 대구살 튀기기전 튀김옷을 입히기 위하여 위생팩 봉투에 튀김가루 + 옥수수 전분을 밥숟갈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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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5.
기본에 충실한 예쁜 꼬마김밥 만드는법
사 먹는 편리함 때문에 자주 사다 먹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음식 중의 하나인 김밥. 요즘은 여름철만 되면 김밥 전문점에서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 발생한 사건 사고 때문에, 더운 날씨 되면서 사 먹기가 꺼려지는 분 많으실 겁니다. 그럴 땐 집에서 만들어 먹는 김밥이 최고인 거 다들 아시죠? 저도 오늘은 무척 김밥이 먹고 싶긴 한데, 작게 만든 미니 김밥이 생각납니다. 날씨는 덥지만, 집에 있는 재료 가지고 예쁜 꼬마김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준비재료 김, 당근, 달걀, 시금치무침, 파프리카, 깨, 참기름, 단촛물 만들기 재료 - 식초 3, 설탕, 1, 소금 살짝 보통 김밥 만들 때 밥 양념은 참기름, 소금 넣고 하는데 비해 꼬마김밥 만들 시 단촛물을 넣는 경우 작은 김밥이지만, 밥 맛을 확 살려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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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8.
생감자 이용하여 에어프라이어로 만든 감자크링클컷
요즘 감자 품귀 현상으로 인하여 패스트푸드에서 감자튀김이 사라지고, 금자로 불릴 정도인데, 마트 가보니 옛날에 씨알 굵은 큰 감자들은 없고 작은 감자만 판매되고 있긴 합니다. 장맛비인지, 소나기인지 모르는 비는 내리는데, 뭔가 후덥지근 느낌이 듭니다. 내리는 비를 보니 맥주 한잔 간절하게 생각나 맥주 안주로 감자로 만든 감자 크링클컷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 준비재료 감자, 올리브유, 소금, 파슬리가루 알이 작은 감자는 5개 준비하여 감자칼을 이용하여 껍질을 제거합니다. 감자 크링클컷의 멋진 모양을 내 줄 쭈글쭈글 웨이브 칼(묵칼)을 준비하여 감자를 썰어줍니다. 웨이브칼을 이용하여 감자를 잘라주면 모양도 엣지 있어 보이고, 여러모로 보기 좋습니다. 쭈글쭈글 웨이브 칼(묵칼)을 이용하여 감자를 잘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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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3.
밑반찬 꽈리고추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집밥 좀 먹어 보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반찬은 없고 탄산수, 맥주만 있고 휑한 것이~ 반찬 몇 개 만들기 해보려고 하는데 첫번째로 시도 할 쉬운요리이면서 간단한 메추리알 장조림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준비재료 메추리알, 꽈리고추, 장조림 양념 - 진간장, 물, 노두유, 설탕, 맛간장 메추리알은 2판이나 준비했지만, 몇 개 안되어, 달걀 4개 정도 추가하여 냄비에 물을 넣고 삶을 준비를 합니다. 메추리알과 달걀은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추가로 10분 정도 삶아주면 완숙이 되는데, 15분 정도 걸린 거 같습니다 끓는 물은 따라 버린 후 찬물에 삶은 메추리알과, 달걀을 재빠르게 담굽니다. 달걀 껍데기 벗기면서 옆이 터지는 경우 열기가 있는 상태서 껍데기를 벗겼기 때문입니다. 터진 거 없이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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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1.
애호박과 분홍소세지로 만든 결코 쉽지 않은 수박계란말이
페이스북 구경하다 보게 된 이색적인 계란말이 " 수박계란말이 " 모양이 참으로 귀엽고, 앙증 맞아, 나도 한번 도전? 재료도 애호박과, 분홍소세지, 달걀만 있으면 가능해 보여 잘 만드면 훌륭한 계란말이 될 거 같아. ㅎㅎㅎ 한번 시도해보았습니다. 📢 준비재료 애호박, 분홍소세지, 달걀 5개, 소금 수박계란말이 만들기에 필요한 호박과 분홍소세지 준비합니다. sns, blog 등지에서 이미 만든 분들이 있었기에 (실제 모양 이쁘게 만든 분들은 정말 몇 분 안됨!!) 그분들의 글을 차근차근 보며 난 실패하지 말겠다는 다짐을 하며, 준비한 분홍소세지는 우선 반으로 갈랐습니다. 분홍소세지 껴 맞추기 위한 애호박도 반으로 갈라 준 후 속을 파내긴 했는데, 속 파는 것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오이보다 더 힘든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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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0.
조금 늦으면 자리 없는 곳, 인천 동암 할매 닭한마리
요즘 하루하루 닭 음식 연속입니다. 닭요리는 진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데요~( 미안하다 닭들아 ㅠㅠ) 인천에서 닭한마리로 명성이 자자하고 오래된 맛집으로 불리는 유명한 동암역 할매 닭 한마리 친구와 함께 다녀왔어요! 처음에 뭣도 모르고 갔다가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문 닫힌 거 보고 ' 아쉬움에 발을 돌리고, 친구가 하도 맛있다고 너무 칭찬을 하여 그 다음날 다시 방문했습니다. 동암 할매 닭한마리는 동암역 2번 출구 광장으로 나와 동암 먹자골목으로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들어가 메뉴판 볼 것도 없습니다. 닭 한 마리 2만원. 요즘 보통 22천원- 24천원이 기본인데, 저희 동네 보다도 무척 가격이 훨씬 쌉니다 ㅠㅠ 닭 한마리 주문하면, 알바분이 배추김치, 찧은 마늘, 다대기 이거 갖다 주고 ..

Made by me/하루한끼
2022. 6. 14.
닭목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닭목살 꼬치 만들기
닭의 특수 부위 중의 일부인 닭목살, 지난 포스팅에 식용유 기름 팍팍 튀어가며 튀김으로 아주 맛있게 만들어 먹었는데요, 요즘 날씨도 덥고 하다보니, 집에서 맥주 한 캔 하는 분들 엄청 많으실 겁니다. 극강의 쫀듯함을 자랑하는 닭목살로 이자카야 감성의 닭목살 꼬치 술안주로 직접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 준비재료 닭목살 500g, 은행, 이쑤시개, 스리라차 칠리소스 닭목살 양념 재료 - 마늘가루, 후추, 소금, 전분 닭꼬치 만들기에 필요한 닭목살은 깨끗하게 씻어 준비한 후 마늘가루, 후추, 소금가루를 넣고 닭목살에 간이 잘 배도록 섞는 작업을 합니다. 전분가루도 1 숟갈 넣고, 조물조물 주물러줍니다. 몸통이 작은 닭목살은 꼬치를 만들 경우 대형 꼬지보단 집에서 사용 중인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꼬치를 만들면..

Made by me/하루한끼
2022. 6. 9.
닭부위 한점 나오는 살로 만든 닭목살 튀김 만들기
보통 치킨 먹을 때 나오는 저 닭 목뼈, 대체 뭘 먹어야 싶을 정도로 빈약하게 살이 없는 부위인데도 불구하고 뜯어먹는 맛이 있어, 저도 참 좋아라 하는 부위입니다. 그런데 지인분이 닭 목살 먹어보라고 주길래 가져왔는데, 처음에는 닭목뼈 살인 줄 알았는데, 닭목살은 닭의 목부터, 등뼈까지 발라낸 부위로 일반 닭 비교했을 때 식감이 좋은 부위라고 합니다. 그러면 바로 작업 들어가야겠죠? 보통 닭목살 구이로 많이 드시는데, 저는 한번 튀겨 보겠습니다. 📢 준비재료 닭목살1키로, 옥수수 전분, 튀김가루, 식용유 닭목살 양념재료 - 마늘가루, 후추, 소금, 카레가루 시중에서 저렴하게 쉽게 구할 수 있는 닭목살 1키로 냉동상태 냉장실에서 하루정도 해동했습니다. 닭목살 튀김에는 500g만 이용예정입니다.!!! 고기 ..

Made by me/하루한끼
2022. 6. 2.
밥과 함께 비벼 먹는 오징어불고기 비빔밥
오징어 볶음 하나 만들어 두면 국수 삶은 소면과 함께 먹어도 맛나고, 밥을 곁들여서 덮밥식으로 먹어도 무척 맛있는 활용도 좋은 볶음요리 중의 하나인데요, 마트 갔다 생물오징어는사이즈도 작은데 너무 비싸 비교적 아주 싼 가격에 팔고 있는 냉동 수입산 오징어를 데려와서 오징어 불고기 비빔밥 만들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 준비재료 냉동오징어, 양파, 양배추, 파, 마늘 오징어 볶음/불고기 양념 -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or 물엿, 찹쌀가루, 후추, 맛술, 마늘, 굴소스 오징어 불고기 만들기 전 제일 먼저 해줘야할 첫 번째 작업, 바로 오징어 불고기 양념 만들기입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or 물엿, 후추, 맛술, 마늘, 굴소스를 준비하여 양념소스를 만들어줍니다. 해동 된 냉동 오징어..